[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기준 다우 지수는 0.3% 하락한 334,994.78에, 나스닥 지수는 0.57% 하락한 14,693.42에 거래중이다.
로이터통신은 하락 출발한 것을 두고 아마존의 매출 실적이 시장의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마존은 올해 2분기 매출은 1130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매출 증가율도 27%로 작년 동기(41%)대비 크게 감소했다.
아마존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을 1060억~1120억 달러로 제시했다. 실적과 전망이 모두 부진하면서 아마존 주가는 7%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199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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