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2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분 기준 다우 지수는 0.36% 상승한 35,056.68에, 나스닥 지수는 0.31% 상승한 14,809.07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은 FOMC에서 제로금리와 채권매입프로그램을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직장 복귀와 학교 재개를 연기시킬 경우 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면서도 "델타 변이의 경제적 충격은 이전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했다. 테이퍼링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고도 했다.
하지만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애플의 분기 순익은 작년 동기의 2배에 달했고, 아이폰 판매도 50%가량 증가했다. MS도 분기 순익이 47% 늘어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도 순익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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