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비엔씨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10시 7분 기준 한국비엔씨는 전일대비 14.07% 오른 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에 따른 모양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일본 제약사 시오노기는 이달부터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시오노기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1일 1정 복용하면 된다. 임상시험은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화이자는 지난 3월 경구용 치료제 임상에 돌입했다. 올해 안에 FDA에서 승인을 받아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현대바이오는 유영제약과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의 위수탁 제조 및 제조를 위한 제형 개발 계약을 대주주 씨앤팜과 함께 3자 공동으로 체결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안트로퀴노놀(Antroquinonol)'의 국내 판권과 제조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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