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금강공업우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 55분 기준 금강공업우는 전일대비 5.66% 오른 2만 425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최재형 관련주로 지목됐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며 회동을 제안했다.
최 전 원장은 “윤 전 총장과 만나 현재의 시국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앞에 우리 두 사람이 마땅히 갖춰야 할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윤 전 총장에 대해 “정권교체의 도정에서 함께 해야 할 동지로 인식하고 있다”며 “기성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에 함께 긍정적 역할을 해야 할 정치파트너”라고 평했다.
최 전 원장은 “언론에서는 계파 정치 프레임을 내세워 (당 안팎의 상황을) 보도하는 등 여러모로 어수선하다”며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 대해 지난 시절 계파 갈등의 폐해를 누구보다 심각히 경험한 국민의힘 당원이나 지지자 입장에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라며 “이는 정권교체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앞서 최 전 원장 측은 일부 전직 의원과 원외 위원장들이 윤 전 총장 캠프로 들어간 데 대해 “당원과 정권 교체를 바라는 보수 및 중도 지지층 사이에 분열과 갈등을 야기할 소지가 있다. 윤 전 총장이 말하는 공정은 상대적 공정인가”라며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최 전 원장의 제안에 대해 “때와 장소가 중요하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는 “때가 되면 언제든 만날 것”이라면서도 “지금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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