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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박태환 신기록 깼다 '자유형 200m 예선 1위'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7.25 19: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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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황선우(18·서울체고)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는 25일 오후 7시 24분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 44초 62를 기록했다.

 

이날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1분44초80를 넘어서면서 11년 만에 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는 26일 오전 준결승전에 나선다. 준결승에서 상위 8명의 선수가 27일 오전 열릴 결승에 올라 메달을 다툰다.

 

황선우는 27일 오후에는 자유형 100m 예선에도 출전한다. 총 9개 조 중 7조의 3번 레인에서 시작한다.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은 28일 오전, 결승은 29일 오전 개최된다.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선수 첫 올림픽 결승 진출을 노린다. 황선우는 자유형 50m와 단체전인 계영 800m까지 네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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