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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신규 확진자 44명 추가 '서구 19명'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7.25 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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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44명이다.

 

구별로는 유성 11명, 서구 19명, 동구 8명, 중구 4명, 대덕구 2명 등이다.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7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무려 4차례에 걸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으나,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속도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라며 "방역 조치를 지금 강화하지 않으면 현재보다 더 고통스럽고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해 자신을 보호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달라"고 덧붙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