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쌍방울 거래량이 급증했다.
21일 오후 2시 27분 기준 쌍방울은 전일대비 2.37% 오른 8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이 신규 LCC인 에어로케 인수 및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쌍방울에서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김정식 전 이스타항공 사장은 에어로케이 측 관계자들을 만나 인수 및 투자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한번 만나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다만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된 것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019년 3월 국토교통부에 신규 항공면허를 발급받아 올해 4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신생 항공사다.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선 운항을 하고 있다. 현재 A320 항공기 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후 6대까지 항공기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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