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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교·대교우B 4% 상승 '2학기 전면등교 빨간불'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7.21 1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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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교·대교우B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 40분 기준 대교는 전일대비 3.05% 오른 5060원에, 대교우B는 4.34% 오른 3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교육 관련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찍은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일선 학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8만 22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무려 506명이 급증하면서 1800명에 육박했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까지 번져가고 있는 추세다.

 

특히 비수도권 시도 중에서도 첫 세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지역이 있을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이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당국이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발표했지만 4차 대유행 여파로 실제 전면 등교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육당국은 현재까지는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더 지켜본 뒤 전면 등교 방안을 다시 검토한다고만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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