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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코로나 확진자 발생시 4단계 검토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7.20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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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주말까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4단계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우리시는 21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수준인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처 때문에 영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께는 우리 시가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불요불급한 모임과 행사는 미뤄달라. 덥고 불편하시겠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전격 격상하는 것은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가 3단계 기준인 하루 평균 68명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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