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53분 기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전일대비 11.55% 오른 1만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의 상승세는 큐라티스가 국내최초 mRNA 임상 1상 시험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큐라티스의 지분 1886만 440주를 보유하고 있다.
큐라티스가 국내 처음으로 mRNA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IND) 제출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를 허가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 큐라티스는 코로나19 백신 'QTP104'의 제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mRNA 백신으로 승인된 임상은 었으나 큐라티스가 올해 초 국내 최초로 임상 1상 IND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식약처의 자료 보완 요청을 거쳐 지난달 하순 임상 신청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진 역시 지난달 30일 식약처에 mRNA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EG-COVID' 1·2a상 IND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QTP104'는 항원을 만들 수 있는 염기서열을 가진 mRNA를 지질나노입자(LNP) 등 전달체와 함께 주입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자가 증폭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큐라티스는 현재 FDA에도 1상 IND를 제출했으며, 인도에선 임상을 개시한 상태다. 식약처와 FDA 임상 승인이 나오면 QTP104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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