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일진파워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28분 기준 일진파워는 전일대비 10.37% 오른 1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원전 관련주로 언급된바 있다.
정부가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정지 중이던 원자력 발전(원전) 3기를 잇따라 가동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정지 중이었던 원전 3기가 7월중 순차적으로 재가동돼 하계 전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가동되는 원전 3기는 신월성 1호기와 신고리 4호기, 월성 3호기다.
신월성 1호기(1000MW)는 16일 원안위 승인을 획득했고, 18일 계통 연결돼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21일 전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신고리 4호기(1400MW)는 터빈 주변설비 화재로 정지됐지만, 원자력안전위윈회 사건 조사를 마치고 지난 15일 재가동 승인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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