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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주도 코로나, 11명 추가발생 '감염경로'공개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7.18 22: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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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도는 17일 코로나19  관련해 11명(제주 #1467~#1477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제주 1470번~1474번)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또는 타 지역 방문 이력자 4명(제주 #1467번, #1475번~1477번) ▲코로나19 유증상자 2명(제주 #1468번, 1469번)이다.

 
확진자 10명은 제주도민이며, 1명(제주 1475번)은 서울 거주자다.

 

이날 제주지역 확진자의 가족 간 전파나 지인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는 5명(제주 #1470~#1474번)이다. 이 중 2명은 격리 중 확진됐다.

 

제주 1470번·1471번 확진자는 가족이다.

 

1470번 확진자는 제주 13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10일부터 자가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1471번 확진자는 가족이 1365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되자 자발적으로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 1472번 확진자는 제주 146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472번 확진자는 1469번 확진자가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여 또 다른 가족 2명과 함께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앞서 확진된 1469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제주 1473번 확진자는 제주 145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통보돼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474번 확진자는 제주 1460번 확진자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이 겹쳤다는 통보를 받고, 진단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타 지역 입도객 및 타시·도 방문 제주도민의 확진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 1467번 확진자는 강원도 강릉시 517번의 접촉자다.

 

1467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강릉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이 과정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연락을 받고 제주에서 진단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75번 확진자는 서울 거주자로 지난 14일 가족 여행을 하기 위해 입도했다.

 

1475번 확진자는 여행 3일째인 16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나머지 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아 도내 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제주 1476번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

 

서울에서 돌아온 후 15일부터 발열·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진단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77번 확진자는 경기도 부천시 3182번의 접촉자다.

 

1477번 확진자는 부천시 3182번 확진자와 지난 11일 동선이 겹친다는 통보를 받고,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제주 1468·146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자 자발적으로 진단검사를 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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