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유승민(39)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일본 도쿄 도착 직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정 호텔에 격리됐다. 유 위원은 IOC 선수위원이자 대한탁구협회 회장 자격으로 도쿄올림픽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18일(한국시간) "한국 출신 유승민 위원이 일본을 방문한 IOC 위원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유승민 위원은 다음 주 도쿄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IOC는 100%에 가까운 참가자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지만, 매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며 "7월 1일 이후 올림픽 관계자 확진 사례가 최소 44건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 뉴질랜드 TV, 이탈리아 매체 라이 스포츠 등 전 세계 다양한 매체들도 유승민 위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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