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28명보다 50명 많은 수치다.
이날 0시 이후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살펴볼때 수도권이 952명이며 비수도권이 426명이었다.
특히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은 5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545명보다 34명 적고, 1주일 전인 10일 465명보다는 46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전날 562명, 10일 509명이었다.
경기는 1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시각 363명에 비해 4명 적은 수치다.
그외 경남 95명, 인천 82명, 부산 63명, 강원 49명, 대전 45명, 대구 40명, 충남 36명, 충북 28명, 광주 23명, 경북 15명, 제주 11명, 울산 9명, 전남 6명, 전북 5명, 세종 1명이다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후반부터 많으면 15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날 오후 9시 이후 확진자 수는 145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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