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50대 코로나 백신접종 예약 신청이 재개됐다.
만 55∼59세(1962년~1966년 출생)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3시간 만에 약 40만 명이 예약 신청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오후 8시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수시간 동안 접속 장애가 또 발생했다.
현재 원활한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한 상태다.
추가 사전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혹은 1339, 지자체 콜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하지만 정부가 과거 백신 접종을 거부한 전력이 있는 경우 패널티를 부가해 예약 대상에서 제외시켜 반발이 일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A씨 사례처럼 접종 사각지대에 놓인 올해 1분기 요양병원 입원 환자 문제를 사전에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대책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청 관계자는 “과거 접종 미동의자들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이 9월 이후로 미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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