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BO리그 중단, 두산베어스·NC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영향

최효열 기자 기자  2021.07.14 14:57:45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BO리그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긴급 이사회를 통해 리그 중단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 자리에 모인 야구 관계자 모두 리그를 중단하기로 입을 모았다.

 

KBO는 "1군 선수의 확진 및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 비율이 각각 68%인 두산(확진 선수 2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7명, 코칭스태프 14명)과 64%인 NC(확진 선수 3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5명, 코칭스태프 10명)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타 팀의 잔여경기 역시 형평성 문제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 사회적으로 코로나 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감염병 확산 방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잔여 경기 순연을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13일부터 올림픽 브레이크 전인 18일까지 열리는 30경기는 모두 순연된다.

 

한편, 7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예정된 도쿄올림픽 대표팀과 라이징 스타팀 간의 평가전, 2021 올스타전 그리고 도쿄올림픽 대표팀과 키움 간의 평가전은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