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씨티씨바이오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2시 29분 기준 씨티씨바이오는 전일대비 25.67% 오른 1만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019년 10월 시작한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성분명 실데나필, 클로미프라민)의 임상 3상시험 종료 시 연내 허가 신청할 것을 밝혔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는 지난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남성 성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 현재 약 800명의 환자 모집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최초 출시에 따른 특허를 제외하고도 6년간의 독점 기간을 활용해 시장 선점 효과와 더불어 국내 임상자료를 인정하는 남미 17개 국가, 중동 7개 국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유럽과 미국은 추가적인 인종 간 개체 차 시험을 통해 추후 허가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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