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딜리 주가가 급등했다.
14일 오후 1시 43분 기준 딜리는 전일대비 25.53% 오른 2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리는 최재형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이다.
최 전 원장의 정치 행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대두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한 모양새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근이 지난 12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공개로 만나 입당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최 전 원장 측근 인사는 이날 “지난 12일 이 대표를 만나 그가 구상하는 대선 경선 일정과 전략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며 “최 전 원장이 입당할 경우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 대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인사에게 “하루라도 빨리 입당하는 게 좋다” 며 “최 전 원장에게 정치적 조언을 하는 분을 만나 여러 사항을 논의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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