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제주시 신산공원 노후 화장실 정비사업 추진

김현석 기자 기자  2021.06.25 16:43:33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신산공원 내 노후 공중화장실에 대해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산공원은 원도심의 중심 공원으로 주간에는 물론 야간에도 산책객들과 운동하는 시민들의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유니버셜디자인으로 개선하여 10월 초에 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건물 부자재의 노후화로 미관을 저해하고 지붕 자재 낙하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화장실은 외부 디자인 개선과 더불어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등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시설계 후 BF(Barrier Free,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은 공원화장실 정비사업은 사업완료 후 무장애 본인증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공원을 찾는 모든 시민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니버셜디자인을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업 기간 중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