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올바른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줄이기 실천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에는 피서객 및 야외활동, 과일 소비 증가 등으로 인해 분리가 안 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이 아닌 것은 충분히 골라낸 후 배출하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SNS를 이용한 카드뉴스 제공, 주요도로 전광판·버스정보시스템에 홍보영상 표출 및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실천릴레이, 농업성공대학 환경교육 등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실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수박껍질 등 과일껍질 ▲소, 돼지, 닭 등의 뼈 ▲조개,소라, 전복 등의 껍데기 ▲손질하고 남은 채소뿌리·껍질 등은 음식물류 폐기물이 아니므로 가연성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 물기와 기름기는 충분히 제거하고, 비닐, 휴지 등 이물질은 반드시 분리하여야 한다.
또한 음식은 덜 주면서 마음을 더 주는 경조사 문화개선 및 여름철 식재료의 부패 방지를 위해 알맞은 양의 식재료 구입하기 등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실천을 통해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음식물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저해 요인을 줄여 청정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