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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차난 완화를 위한 주차면 확보 나서

이영섭 기자  2020.01.06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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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부지 매입, 주차장 복층화, 공한지 주차장 조성,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등을 통한 주차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22개소, 복층화 8개소, 자기차고지 600면 등을 조성해 총 2,17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무료주차장 10곳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공한지 주차장 조성은 실시설계 완료했고 2월에 착공·5월 준공 예정이며 복층화 사업은 현재 경관심의 및 BF예비인증 등 행정절차 이행 중이고 2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3월부터 본격 착공·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주차난이 심한 노형동 2612-2번지(구. 제주물류 서측) 주차장 복층화(164면) 공사를 8월에 준공하여 노형동 일원 교통체증 및 주차난 완화로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거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