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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ive(리바이브)’ 나르샤는 이번 앨범은 책임감이…

김지홍 기자 기자  2019.10.31 0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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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 M-CUBE에서 브아걸(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의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나르샤는 "이번 앨범은 책임감이 따라야 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거만은 아니지만 자신감은 갖고 했다"고 말했다.


"누구나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브아걸이 이렇게 자기 자리에서 음악 했고, 4년 만에 앨범 냈으니 재미있고 편안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아걸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원더우먼'과 '내가 날 버린 이유'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