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7일시민안전봉사자 협의회와 합동으로 동홍동 소재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동홍동,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동홍동 일대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사회적 약자 중 노후 주거환경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LED 등기구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누전차단기 등의 불량설비를 교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