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섭 기자 2019.08.27 10:37:50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올해 전국에서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로 인한 사망자가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경기, 충남, 전북, 경북 등에서 사망자가 많았고, 감염자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 시 진드기 감염사례가 우려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반드시 긴 옷을 입고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