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던전앤파이터 개발사인 네오플과 손잡고 게임인력 양성에 나선다.
오는 8월부터 내년 11월까지 진행되는 취업 연계 청년인재양성 프로그램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2D게임 그래픽과 프로그래밍 등 2개 과정에 대해 각각 20명씩을 선발, 네오플 사내교육장과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 내 아이씨티 인력양성센터에서 진행된다.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에는 네오플 재직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그래픽 이해 및 원화제작’, ‘2D 도트 애니메이션’, ‘게임 실무 교육’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가 청년들에게는 수업료와 숙식 등이 지원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들에게 교육 및 취업기회를 증진하는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제주에서만 수강 가능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인재양성 역량을 갖춘 네오플,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하는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가 많은 기업들이 제주에서 인재양성 커리큘럼을 개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 성적우수자로 선정된 교육생은 네오플 정규직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