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6.12 16:53:41
수료생들은 “당당히 문맹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를 통해 삶의 보람과 성취감을 얻고 있다.”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