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부산 서구는 지난 8일 초장동 저장강박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3. 독야청정 사업'을 실시했다.

서구지역자활센터 걸레랑빗자루 사업단이 수행하고 복지정책과, 청소행정과에서 지원하여 생활쓰레기 수거, 청소, 소독 및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초장동 주민센터 희망나래단 40여명이 참여하여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