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석 기자 기자 2023.05.31 17:54:35
또한 최근에 새단장을 한 휴게실 및 화장실 등을 둘러보고 열악한 환경조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후생복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