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9일,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물놀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명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간안전요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190명으로, 지난해 대비 10명이 증가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인명구조자격증, 동력수상레저면허증, 응급구조사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제주시는 5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2주 동안 제주시청 해양수산과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아 전자추첨식으로 선발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