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조천체육관에서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하나 되는 수산인」을 주제로 ‘제8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산인의 날’은 지난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해 1973년 권농의 날로 통합됐다가,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2011년 어업인의 날로 부활했다.
이후 2015년 6월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매년 정부차원의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수산인의 날 행사는 도내 수산인과 수산관련 기관·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해 수산인과 도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로 열린다.
제주도 관계자는 “수산인의 날 행사를 통해 도내 2만여 수산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한 충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