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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文 정부 비판 '위험수위'…실검 오른 서해수호의 날, '양대 포털' 댓글 아슬아슬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3.22 1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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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 참석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다.


'서해수호의 날'은 남북간 심각한 대치와 충돌 국면 속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병사들을 기리는 법정기념일이다.


박근혜 정권 때인 남북간 갈등이 최고조인 2016년 처음으로 시작됐다.


이런 상황에서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문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일각에선 '북한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반발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한국당은 논평을 통해 서해수호의 날에 대통령이 불참한 것을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다. 국군통수권자가 서해를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그러나 서해수호의 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치다.


지난해 연평도 방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 체결 이후 긴장이 많이 줄고 서해가 평화의 바다가 됐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이슈는 이날 온종일 포털 실검을 강타하며 갑론을박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