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유인석 사과문이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간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던 그가, 사과문을 발표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해법 마련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
'유인석 사과문'은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문제의 윤 총경과는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각종 언론들이 제기했던 의혹에 대해선 사실무근, 즉 청탁은 없었다고 손사래쳤다.
이에 따라 유인석 사과문이 과연 사과문인지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일각에선 해명자료가 아니냐는 냉소와 조롱을 보내고 있다.
사과문을 발표한 유인석은 앞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30)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참여해 윤모 총경을 '경찰총장'이라 언급한 바 있다.
유인석은 이 사과문을 통해 성접대 알선 의혹과 관련한 주요 매체들의 보도를 전면 부정했다.
즉 언론이 거짓보도를 하고 있어 자신의 주장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사과문에서 유인석은 그러나 윤 총경을 '형으로 따랐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