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안다르 브랜드, 역대급 행보 '소름'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3.19 10:23:50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19일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5만 1000원의 후드티 3100장을 단돈 1원에 무료배송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다르 키워드는 이에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역대급으로 뜨겁다.


안다르는 이번 결정과 관련, 약 1억 600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 업체는 왜 이 같은 출혈에도 파격 행보를 하게 되며 소비자들을 소름 돋게 하는 것일까.


안다르 측은 "19일 출시되는 후드티 제품에서 이염 및 보풀 현상이 났다"라며 "고민 끝에 전량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업체 측은 이어 "새 제품을 기다리는 고객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다"라며 "사과문과 함께 1원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안다르 브랜드의 결정에 따라 홈페이지에 가입한 회원들은 1원에 티를 구입하는 행운을 만끽할 수 있다.


이 회사 신애련 대표의 승부수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