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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괴물-악마'….정남규 다시 소환된 속사정, '충격과 공포', 비오는 목요일 밤의 괴담도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3.17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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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정남규가 포털 실검에 올라 주목된다. 그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4명을 살해한 연쇄살인자.


2004년 1월 14일에 그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2명을 납치 및 성폭행 한 뒤 살해한 것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저질렀다.


정남규는 과거 범행동기에 대해 "유영철보다 많이 죽이기 위해서"라고 언급해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바 있다.


범죄전문가들에 의해 '괴물 혹은 악마'로 규정된 정남규는 2009년 11월 22일 극단적 행동으로 생을 마감했다.


이처럼 정남규가 다시 소환된 이유는 한 방송에서 언급됐기 때문으로, 한 범죄 전문가는 그에 대해 '기억 나는 범죄자'라고 일갈했다.


사실 그 때문에 당시 우리 사회에는 비오는 목요일 밤의 괴담까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