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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선희 발언에 대한 청와대 입장은? '외무성 부장' 폭탄발언 후폭풍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3.15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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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장이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15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이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했기 때문.


이에 관련 이슈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과 같은 파괴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만약 관한 보도가 사실일 경우, 북한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여 미국의 반응이 주목된다.


북한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큰 성과'가 없었고, 향후에도 큰 성과가 없음을 김정은 위원장이 인식한 것으로 읽힌다.


북의 이 같은 입장이 또한 사실일 경우, 비핵화를 위해 올인했던 문재인 정부 입장도 더욱 곤혹스러워질 전망이다.


일각에선 이 같은 최선희 입을 인용한 타스통신 보도가 '오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대북 이슈로 다른 이슈를 잠재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