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용준형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가 용준형이 정준영과 카톡 대화방을 통해 불법 동영상을 전달받았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그간 정준영 카톡과는 무관하다라며 '사실무근' '법적대응'이라고 발끈해왔다.
이날 용준형 소속사는 특히 당시 정준영과 동영상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도 나눴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용준형 측이 이 같이 태도를 변환한 까닭은 전날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용준형은 이에 따라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는 방침.
대중은 충격적이라는 반응. 용준형은 그간 이 같은 도덕적 해이에도 불구하고 '그런 적이 없다'고 강력 부인하며 대중을 기만해왔기 때문.
일각에선 '더 큰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사태 수습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을 내놓고 있다.
자연스럽게 소속사를 향한 비난 여론은 최고조를 향해 치달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