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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등 4개소, 우수어촌계로 선정… 수산종자 지원

이영섭 기자  2019.03.11 1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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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11일, ‘2018년도 어촌계 마을어업 경영평가’를 통해 함덕리과 한수리, 시흥리, 동일리 등 4개 어촌계를 우수 어촌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이들 어촌계에는 4천만 원 상당의 홍해삼, 전복 등 수산종자 방류사업이 지원된다.


홍충희 해녀문화유산과장은 “어촌계 마을어업에 대한 체계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우수어촌계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하위 10% 어촌계는 각종 해양수산지원사업에서 패널티를 적용하는 등 잘하는 어촌계와 미흡한 어촌계에 대해 차별화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