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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인원 실화야? 매주 반복되는 '10명 안팎'…로또846회당첨번호 '미스테리' 여전히 확산

전희연 기자 기자  2019.02.17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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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로또846회당첨번호가 공개돼 이틀간 화제의 포털 실검 1위에 등장했다.


외국의 경우, 당첨자가 나오지 않거나, 이월되거나, 나와도 1명 2명 정도만 '로또'에 당첨되는 패턴이 많은데, 대한민국은 마치 곗돈 나눠주듯, 당첨자가 나오고 있다는 조롱과 냉소마저 나오고 있는 것.


이번주 관련 기사 댓글에 역시 지난 몇주처럼 온갖 합리적이고 타당한 의혹제기가 나오는 까닭이다.


이번주 로또846회당첨번호의 경우 20번대와 31부터 39번까지 찍은 사람은 사실상 허탈한 심정이 됐다.


로또846회당첨번호가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내면서 다음회차에는 연번 등장, 20번대 속출, 40번대 실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등 의문부호는 여전히 커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또다시 행운을 거머쥔 인원들은 마치 짜고치기 고스톱을 하듯, 10명 안팎으로 나왔고, 심지어 당첨지역을 분석하면,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는 등 지난주보다 더 '기괴하고' '수상하고' '이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예로 번호도 40번대에서 연번(연석번호)는 아니지만, 무려 3자리가 나오면서, 특정 번호대에 당첨 번호가 집중되는 현상도 다시 시작됐다.


이를 토대로 보면, 앞으로 특정 번호대에서 전체 로또 번호 나오는 것 아니냐, 아울러 특정 판매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모두 나오는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빈축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