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솔로(나는 SOLO)' 10기 영숙이 심상치 않다.
영숙은 지난 5일 인스타를 통해 주말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쇼핑과 음식에 함께한 분들도 모두 다 좋았던 힐링 타임이었다"라며 "사진에 담지 못한 즐거움은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1일에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영숙은 이번 사진에서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같은 솔로나라 10번지에서 함께했던 영호는 "첫 사진 분위기 뭔데"라며 감탄했다.
영숙은 마치 연예인이 된 것처럼 여러 옷을 고르는 영상도 공개했다. 예상대로 많은 팬이 의류뿐만 아니라 부츠 등의 정보를 묻는 댓글을 달았다.
'나는 솔로' 애청자로 보이는 한 누리꾼은 "영숙님 이름부터 궁금했는데 '김유란'이라는 이름 너무 예뻐요"라며 "얼른 데뷔해요"라고 전했다.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모아서 투표해 주겠다는 것으로 봐서 절친이자 전문 모델이 된 10기 현숙처럼 협찬 모델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영숙은 10기 현숙이 보여줬던 콘셉트대로 촬영한 듯한 사진들이 보인다. 주말 나들이 사진도 그렇지만 분위기 좋은 매장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나는 SOLO' 10기 영숙 나이는 40세, 직업은 행정 6급 공무원으로 방송 당시 17년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