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사천해경, 손가락 절단 섬마을 사량도 주민 긴급 이송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2.10 11:17:20

기사프린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9일 오후 2시 11분경 통영시 사량도 능양항 양지 선착장에서 ㄱ 씨(74년생, 남)가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P-81정)을 급파시켜 ㄱ 씨를 긴급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ㄱ 씨는 사량도 주민으로 능양항 양지 선착장에서 본인의 선박인 A 호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 부주의로 왼쪽 손가락 한 마디가 절단되어 응급환자 ㄱ 씨의 처가 해경에 긴급하게 이송을 요청한 것이다.


사천해경은 응급환자 ㄱ 씨와 보호자(처) 및 양지 보건진료소 보건의를 경비함정에 탑승시켜 응급환자 ㄱ 씨를 보건의가 응급처치하면서 2월 9일 오후 2시 56분경에 맥전포항에 도착하여 119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