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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해' "못 볼까 두려워" 유연석 순애보에 눈물 멈추지 않는다

최서아 기자 기자  2023.02.10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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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영(문가영)은 결국 하상수(유연석)에게 벗어나기 위해 자학을 하고 말았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 13화 줄거리를 살펴보면 소경필(문태유)과 잠자리를 했다는 안수영과 그녀를 여전히 잊지 못하는 하상수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앞서 소경필은 박미경(금새록)과 헤어지기 위해 그녀의 친한 친구와 잤다고 고백했다.

소경필은 박미경의 사촌오빠가 헤어지라고 압박했고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한 것이다. 안수영은 '상황 정리'라고 정의한 소경필의 뜻을 따라 마치 소경필과 잠자리를 한 것처럼 음성 파일을 남겨 놓았다.

정종현(정가람)과 하상수의 반응은 비슷했다. 두 사람 다 처음에는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둘렀지만 이후에 안수영이 그럴 여자가 아니라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정종현이 은행에 쳐들어와서 소경필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바람에 직원들 사이에서는 안수영을 향한 안 좋은 소문이 돌았다. 대신에 사랑에 눈이 멀어 버린 하상수는 안수영의 얼굴을 다시는 못 보는 것이 두려워 그녀를 따라다니며 지켜보기만 했다. 

스트레스로 병원까지 실려갔던 금새록은 결국 하상수에 대해 마음 정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상수에게 줬던 자동차 선물도 가져갔고 안수영에게도 마지막 인사를 하며 은행을 떠날 것으로 추측된다.

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총 16부작 예정으로 이혁진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극본은 이서현과 이현정 작가, OTT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사랑의 이해' 방송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