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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인대학 개강 배움의 열기 가득

치유농업반과 농식물발효 효소관리사반 2개 과정 추진

김강석 기자 기자  2023.02.08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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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창녕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50여 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자연에서 농업을 매개로 정서적, 신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농업과정은 대구한의대학교 조록환 교수를 초빙해 치유농업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작됐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반과 농식물발효효소관리사반 2개 과정으로 추진하며 교육은 13회 총 70시간으로 편성됐다.


오는 6월 21일까지 과정별로 기초이론과 참여식 현장실습,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사례를 접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 강화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 급변하는 대·내외시장 등 어려워진 농업 여건 속에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과 농업인 전문역량 강화로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 특화발전 및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1년간 544명이 수료하는 등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농업인 전문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