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대로 모델로 나설 차례일까? ENA PLAY·SBS PLUS 채널 '나는 솔로' 11기 옥순이 또 한 번 놀라운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옥순은 지난 3일 인스타를 통해 '2019년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빨간색 모자와 가방, 드레스까지 모두 모델 촬영을 위한 콘셉트로 보였다.
워낙 놀라운 변신을 한 탓일까? 같은 솔로나라 11번지에서 함께했던 순자와 영식은 특별한 말없이 하트와 미소 이모티콘만 달았을 뿐이었다.
배우 김소연을 닮았다는 누리꾼도 있었는데 촬영 각도도 영향을 끼쳤다. 특히 고개를 돌리면서 찍은 뒷모습과 분위기 있는 조명까지 더해지면서 방송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다.
옥순은 지난달 30일 순자, 정숙, 영숙와 함께 부산 여행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국밥, 호떡, 빵집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전했는데 영숙 역시 "진짜 안 쉬고 먹었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줬다.
스타일링을 책임져 주는 모 브랜드 업체를 통해 완벽한 변신에 성공한 옥순은 이번 11기 출연자들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결국 협찬 모델까지 나서면서 여러 업체들로부터 의뢰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는 SOLO' 11기 옥순 나이는 37세, 직업은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의하는 영상을 직접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