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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다고 의심된다면" '일타 스캔들' 이봉련 언니 말씀 기억하자

최서아 기자 기자  2023.02.05 19: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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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김영주를 열연하고 있는 배우 이봉련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주는 남행선(전도연)이 핸드볼 선수 시절부터 가깝게 지낸 친구로 현재는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함께 운영 중이다. 사장은 남행선이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그녀의 동생 남재우(오의식)까지 함께 정을 주고받은 가족과 같은 관계다.

이봉련은 지난 4일 방송에서 '언급증'을 얘기하면서 웃음을 줬다.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그 이름을 자꾸 언급하는 병이라고 하는데 남행선이 최치열(정경호)에 대한 언급만 스무 번을 했다고 놀린 것이다.

소탈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이봉련은 지난 2005년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를 통해 데뷔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공연 무대에 오른 그녀는 지난 2011년부터 영화와 드라마 영역까지 발을 넓히기 시작했다.

이봉련은 ENA 히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류재숙 변호사로 특별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가 워낙 인기가 높다 보니 이봉련까지 덩달아 화제가 된 면도 있지만 당시 노동 관련 변호사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우영우의 인기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도 출연했고 '일타 스캔들'를 통해 감초 연기를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봉련은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봉련 프로필은 1981년생으로 나이는 41세이며 학력은 대구예술대학교 사진학 학사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 남편은 이규회, 소속사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