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열기가 더해짐에 따라 취미로 축구나 풋살을 즐기는 이들의 열정도 높아지고 있다. 취미를 즐기기 위해 주말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구 경기를 뛰는 등 선수 못지않은 열정을 보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덥거나 따뜻한 날씨와 다르게 추운 겨울에는 축구와 같은 구기 종목을 즐길 때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부상과 관련된 부분이다. 날씨가 추우면 우리의 몸은 딱딱하게 굳기 마련이다. 근육과 관절, 인대가 모두 뻣뻣하게 굳어 원활하게 활동을 하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을 입게 되는 것이고, 통증이 발생해 경기 이후에 일상에도 지장을 주기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 운동을 즐기기 위해서는 적절한 준비 운동과 이후에도 스트레칭을 진행해주는 등 관절과 근육, 인대를 충분하게 풀어줄 필요가 있다. 근육을 미리 긴장하게 만들면 운동 중에도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증이 이미 발생했다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말고 제대로 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부상은 축적되기 마련이다. 통증이 발생하는 등 이미 부상의 전조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한다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질환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러 방법을 체질에 맞게 병행한다면 증상을 완화하고 건강을 되찾는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치료받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꾸준한 마음을 가지고 관리하며, 병원에서 알려준 숙지사항을 지키고 건강을 되찾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
도움말 : 임한솔 파주운정점 미올한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