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의 따뜻한 기부 소식이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약계층겨울지원"이라는 글과 함께 기부내역을 올리며 팬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유병재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번 기부금을 쪽방촌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과 등유 등 난방비 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유병재는 2019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저소득층 미혼모 지원, 보육원 아동특식 지원 등 지파운데이션에 4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 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