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의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오후 12시 14분 기준 TYM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0%(90원) 상승한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농기계 업체 '디어앤드컴퍼니(디어)'가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국내증시에서도 TYM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디어는 미국계 중장비·농기계 제조회사다. 디어는 지난 3~4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곡물가가 치솟자 곡물 '수혜주'로 분류됐다.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농가 소득이 늘어나 농기계를 교체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었다.
국내증시에서 TYM은 같은 농기계주로 분류된다.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TYM은 자회사 TYM-USA의 미국 브랜슨(BRANSON Machinery)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브랜슨은 소멸한다. 목적은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