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39분 기준 바이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07%(320원) 상승한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사 미래셀바이오의 임상 승인이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이온은 지난 22일 투자사인 미래셀바이오가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미래셀바이오는 식약처로부터 동종배아줄기세포유래 중간엽줄기세포(MMSC)를 주성분으로 하는 저활동성방광 세포치료제 'MR-MC-01'의 임상시험 1/2a상을 승인받았다.
미래셀바이오 연구진은 이번 임상시험에서 저활동성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MR-MC-01'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 확인, 유효성을 평가한다. 저활동성방광은 고령화, 당뇨, 신경손상 및 신경계 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바이온은 화장품 제조판매업 및 건강기능식품 원재료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3개의 비상장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