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대영포장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4.61%(390원) 상승한 1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예고로 물류, 포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24일 0시부터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화물연대는 현재 컨테이너와 시멘트 등 2개 품목에만 적용되는 안전운임제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2일 "불법적 운송 거부나 운송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 없이 모든 조치를 강구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각 물류, 포장 관련주로 거론되는 무림페이퍼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5.75%(150원) 상승한 2845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