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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 디스크로 번지기 전에 치료해야

김영목 원장 기자  2022.11.23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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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는 전자기기의 발달로 인해 과거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부분을 PC,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화면이 달린 전자기기를 통해 누리고 있다.

 

그러나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자기기 보급의 확대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부분이다. 바로 자세가 불량해지면서 나타나는 근골격계 통증과 이로 인한 질환 등의 문제 이야기다.

 

전자기기를 활용하기 위해서 목을 앞으로 쭉 빼는 거북목과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단순하게 자세를 보기 좋지 않게 만들뿐 아니라 습관으로 굳어질 경우 골격과 신체 구조의 변형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람의 목뼈와 척추뼈는 일정한 배열과 간격을 두고 그사이에 추간판이 존재하는 구조다. 이때 배열이 어긋나 추간판이 뼈 사이를 탈출하게 된다면, 염증과 통증을 동시에 일으키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해당 질환은 처음에는 어느 정도 아픈 통증이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심할 경우에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게 된다. 중증 디스크 환자의 경우, 허리를 벽에 기대지 않고서는 자리에 앉아있기도 힘겨워할 정도로 증상을 심하게 앓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러한 질환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자세를 교정해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디스크와 같은 부분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인 잘못된 자세를 직접 교정해주기 때문에,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직접 해당 치료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법은 수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신체 특성, 체질, 평소 건강 상태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할 수 있다.

 

 

도움말 : 김영목 포레스트한의원 대표원장